風來人, 돌아오다!

매트는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Where the Hell is Matt? - 신판)

머나먼 과거(?), 여행의 본좌, 진정한 풍래인, 맷(Matt Harding)을 기억하십니까?

그 양반이 돌아왔습니다!

....그 전에 우선 존안이나 일단 다시 한번 뵙고 ㅡ.ㅡ


세번째 여행에서는 14개월 동안 42개국을 다시 돌며 또한번 특유의 그 막춤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한국인이라면 역시나 신경쓰일 1분53초의 DMZ 씬과 2분50초의, 지금은 없어져버린 숭례문 앞에서 찍은 장면이 뇌리에 강하게 남겠습니다만..

역시나 이 영상에서 나오는 장면중 무엇하나 떨어지는것은 없군요.

개인적으론 인디아에서 무희들과 찍은 신과 후반의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무중력 막춤을 선보이는 장면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일단 이번 영상을 처음 봤을때 느낌은, '와, 이양반 유명인 됬네'라는 느낌이었따는.

...그나저나..하아...나도 언제쯤 이렇게 진정한 풍래인의 삶을 살수 있을지...

이런 영상이나 여행기들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면서 살다가 가는건 정말 사양이지 말입니다 -ㅅ-

by keelee | 2008/06/26 01:20 | Lonely travel | 트랙백 | 덧글(0)
어흐...이게 뭔 개쪽이냐...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윤형진]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전문은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5&pn=2&num=107566

에서 보시면 되고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  바로 이거.
(일어 부분 번역입니다)

서울 숭례문(남대문)복원모금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국보이며,히메지성과 마찬가지로 전화를 면했던 역사적 유산 [숭례문(남대문)]의 소실을 가슴아파 하며,
그 복원에 일조하고자 모금을 합니다
관광객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히메지성을 지키는 모임
  히메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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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나라에서, 그것도 쪽발이 or 조센징 어쩌구 하면서 서로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대는 인간들 투성이인 양국관계에서,
 
이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의 복원]이라는 전제 하나로  (이쪽을 위해서)행동하는 사람이 저쪽에는 있다는게,

그리고 저쪽에서 저런 일을 당했을때 우리는 과연 어떨것인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실이 참 답답하고... 마음이 아픕
니다.
by keelee | 2008/06/24 01:03 | 반사 및 KIN 모드 (쀍!) | 트랙백 | 덧글(21)
80년대, 시대를 뛰어넘은 퀄리티의 그들.

(한밤중에 애니 구어놓은 디비디통 뒤젹거리다가 든 잡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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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요즘 애니들은 보다가 불현듯 드는 생각이,요즘은 애니메이터들이 참 편한세상이란 생각이 들곤니다.

... 오해는 마시길,  어디까지나 7,80년대 애니들하고 비교해서 이니까요.

요새야 컴도, 프로그램 자체도 워낙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되고 있는건 참 기쁜 일입니다만, 막상 애니를 보다보면 그게 그거 같고, 그 애니가 그 애니 같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 몰개성의 시대가 된걸까요.

생각해보면 80년대는 정말이지 애니메이터들에게 가시밭길의 시대 였다고 생각됩니다.

70년대를 지나면서 코드는 열혈물,슈퍼로봇물에서 점차 리얼계 로봇물로 옮겨갔고, 시대의 조류에 맞게 소비층들은 작화의 퀄리티도 이전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향상된 결과물을 원하게 됬으니까요.

요즘 같아서야 어떻게든 cg땜빵이라도 가능합니다만, 당시로선 말 그대로 애니메이터 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서 한장한장 그려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밤중에 갑자기 생각난 80년대의 걸작 애니(정확히는 오프닝만) 둘!
(워디까지나 개인적이고, 순간적인, 무뇌적으로 생각난 둘 입니다)



그 첫번째. 드라고나.

오프닝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로봇'이라기 보다는 '항공기'풍의 메카닉물입니다
(정확히는 건담 + 헐리웃 영화 탑건 이지요)

불행히도 건담의 아류작으로 사라져버린 비운의 작품입니다만, 경쾌한 스토리 라인(1부까지만..)과 개성적인 주인공 캐릭터들의 배치가 꽤나 참신한 작품이었습니다.

이글루 블로거,유리달님 말마따나 일본애니상의 로봇들은 모두가 건담으로 소모되는 현재, 건담의 색체를 지니고도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려한 그 시도는 요즘의 로봇 애니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만은 뭐 일단 애니 자체가 망했고(....) 고퀄리티라곤 해도 애니 본편과 오프닝의 괴리가 너무나 컸으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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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오프닝 그 두번째 - 메탈스킨패닉 - 매독스.

정확히는 로봇이라기 보다는 장갑복의 개념의 물건입니다만... 보톰즈의 궤를 잇는, 리얼로봇의 극치라고 할만합니다.

특히나 이 오프닝의 메카닉 모델이 70년대 미군이 목표로 삼았던 대전차 보행병기안의 영상적 실현이였지요. 
(대표적인 점이 유압식 시스템.. 요즘같으면 당연히 전기모터에 리튬배터리 셀이 나오겠지요)

미육군의 연구개발자료를 바탕(물론 실현되진 못했습니다만)으로 애니상으로 재현한 모델링은 현실적인 유압식 관절부와 정교한 콘트롤러, 밀리터리적인 강력함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당시의 소년들에게 '이건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착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발달된 메카트로닉스에 비해서 모니터는 좀 안습이긴 하지만)

뭐... 요즘 미국의 4족보행로봇을 보면, 이것도 제 생전엔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입니다만... 문제는 이전 부시가문 집사장 럼스펠드 아쟈씨가 워낙 이거저거 일 저질러놓은게 많아서 돈 모자르다고 헥헥 대니 원..
by keelee | 2008/06/20 02:07 | 映像媒體 鑑賞 | 트랙백 | 덧글(4)
지름질 보고.
일단, 닥치고 사진 주욱~
신발 샀습니다.

275사이즈래서 제발에 작지 않을까나 걱정했지만, 역시나 양키들 사이즈에 맞춰놔서 그런가 볼이 꽤 크더군요.

그래서 다행히도 제 발에도 넉넉
좀 두꺼워서 여름에 신기는 좀 무리일듯, 닥치고 가을과 겨울 고고?

2. 씨라스 베스트에 (사진상으론 안보이지만)탄통 겸용 무전기케이스, 그리고 혈액형과 임무 패치.
구형 베스트에 비해서 매거진 파우치가 좀 작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구형은 M16탄창도 3개까지, 맥풀장착한 것도 널널했는데 씨라스는 좀 무리. )

뭐 매거진 파우치만 따로 몇개 구해서 달아야 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물경 OO만원 어치를 장비 구입에 썼는데... 문제는 무었이냐...

...나 도대체 언제 게임뛰는겨.. ㅠ ㅠ OTL

장비만 사재끼고, 막상 올해는 한번도 게임도 못뛰고...어흐흑.. ㅠ ㅠ
...
by keelee | 2008/05/27 23:50 | 肉骸工 軍事 노가리 | 트랙백 | 덧글(3)
초 간략 영화관람기.
1. (좀 늦었지만) 아이언맨.


로봇 덕후 공돌이 우왕ㅋ굳ㅋ

(짤방은 마크2보다도 훨 간지 철철의 고철대장 마크1)



2. 인디아나 존스4

뭐 스토리가 미완성이었네 어쩠네를 다 떠나서,


아부지 젊은시절엔 무려 리버 피닉스였는데, 아들네미는 변압기의 그 얼간이?!


쯧쯧... 아버지의 멋진 유전자는 다 어디로 갔나효???

(인존4는 짤방없음, 그리고 숀 영감님도 안나와서 쓰읍.. 뭐 재미는 있었따만 그래도 역시 인존3가 최고)
by keelee | 2008/05/27 23:35 | 映像媒體 鑑賞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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