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역의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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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이 로마이 5권을 보다가.(수정) 映像媒體 鑑賞

좀 됬습니다만(5권 스캔이 올라온지 벌써 한 석달 넘었죠), 이전부터 포스팅 한다 한다 하면서 질질 끌다가 갑자기 야밤에 생각나서 함 올려봅니다.

5권이 아직 한국에 정발이 안된관계로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만.... 뭐 단순한 캐릭터 소개 정도니까라고 자위하면서 올려봅니다.

재밌게 보다가 중간에 부왁 하고 뿜었던 장면인데, 거 뭐시냐 하며는...








(배길수님의 지적에 따라 수정합니다.  안계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접골원을 하는 테츠씨, 사츠키의 (외)할아버님 되시겠습니다.

작중에서 무지막지한 수준의 카리스마와 인망, 그리고 젊은 양아치들이 손하나 깜딱 못하는 싸움실력(정확히는 관절기...아마 합기나 유술 달인이신듯?)를 보여주시는 분이신데,

얼굴이 아무래도 눈에 마아아아니 익습니다 그려

......

그렇게 몇페이지 더 나아가다가...

!!!!!!!!!!



토미 리 존스!!!!!




으허허허허,  야마자키 이 아줌마 이렇게 대놓고 자기 취향을 올려버리시면 어찌하십니까 ㄷㄷㄷ

혹시나 싶은 분들을 위한 확인 사살.
좌로 보고 우로봐도 역시나 존스 영감님 되시겠습니다.


추가 2.  이러저러한 문제로 트러블에 얽히고만 테츠씨, 야간에 길을 가던중 옛 벗을 만나게 됩니다.

            함께 단 둘이서 조직 하나를 통째로 작살내기도 했던 젊은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인데...

.... 어라리 어디서 좀 많이 뵌 얼굴....

으으으음???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고 제임스 코번 영감님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서부극에서 활동한 배우중에 율 부린너 다음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클린트 영감님이야 뭐 아직 현역이시고, 그리고 좀 더 젊으신 편이니)

날카로운 눈매와 입술이 특히나... (대머리는...만화화 과정에서 그냥 캐릭터 특성을 주기위해 그랬다고 보죠)

나이드시고서 찍은 사진에는 저렇게 콧수염 기른 사진이 없습니다만 막상 콧수염을 붙이면 그냥 그대로지 싶습니다.

하여간에 야마자키 마리 이 작가... 의외로 중후한 취향이지 싶습니다 그려.
(오야지에 수염, 대머리 라니... 현시연의 카나코냐? -_- )



.................


.... 라고 잘난체를 했는데,

밑에 배길수님의 리플을 보고서 얼라리? 싶어서 찾아봤더니.... 리 반 클리프 영감님 맞네요 ;;;;;;

전혀 엉뚱한 분 얼굴을 갖다가 닯았다고 해버렸으니...아이고아이고;;;;;;

클리프 영감님 사진도 올립니다.  역시나 이쪽이 찰지네요(?)

오류를 지적해주신 배길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덧글

  • 배길수 2012/12/20 02:07 # 답글

    환장하겠네ㅋㅋㅋㅋ 중후한 취향 넘 좋아욬ㅋㅋ
    저는 아래 영감님 혹시 리 반 클리프인가 했어요.(더러운 눈매에 매부리코) 근데 턱끝이 넓으니 아닌가...
  • 노는역III 2012/12/20 02:12 #

    허걱, 님말이 옳으신듯 ㄷㄷㄷ

    찾아보니 리 반 클리프 옹이시군요 ㄷㄷㄷ

    콧수염에 눈매에 저 대머리까지 확실하네 ;;;;;;

    안계를 넓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넙죽넙죽)
  • 배길수 2012/12/20 03:30 #

    여튼 황혼의 건맨의 멋짐을 아는 작가... 멋져요 ㅎㅎ
  • 이녀니 2012/12/21 01:38 # 답글

    동양인이 아니무니다... 서양인이무니다...
    서양인 그려놓고 동양인이라 우기는 저 뻔뻔함... 그것도 대놓고 배낀 얼굴...
  • 가이우스 2012/12/21 18:52 # 답글

    보스 커피가 생각납니다
  • 노는역III 2012/12/24 11:32 # 답글

    이녀니// 뭐 그거야 세계 정세가 미국,백인들 위주로 재편되고서 다들 그걸 따라가니 어쩔 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당장 한국인들 얼굴이나 체형이 서구인들 형태로 변해가는것만 봐도 뭐.

    우군// .... 내가 안 사줬던가? 오사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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