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맞이 영화보기...
... 라고 해봤자 딸랑 1편입니다.

오랫만에 키에누 리브스 군이 주연한 '콘스탄틴'

왠 성경의 외경과 이런저런 판타지를 짬뽕해서 만든 작품이더군요.

가톨릭계의 반발을 피할려고 그랬나 판타지 계열 게임에선 왠만하면 나오는 전설(이라고 쓰고 걍 '속설'이라고 읽는다)상의 무기'롱기누스의 창'을 '숙명의 창' 이라고 이름을 바꿔놓았더군요.

하여간 영화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액션이나, 연기나... 음악, 분위기... 뭐 '졸라리' 재밌다, 는 아니고 걍 그럭저럭 쓸만하구먼..정도.

결론적으로 3줄 요약.

1. 역시 남자는 잘생기고 봐야 한다.
2. 견습생은 불쌍하다.
3. 악마는 기분파.

ㅡ.ㅡ
by keelee | 2005/02/09 10:13 | 映像媒體 鑑賞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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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5/02/11 13:10

제목 : 콘스탄틴
→공식홈피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민완 수사관인 안젤라 도슨은 혼란에 빠진다. 정신병동에 수용되어 있던 쌍둥이 여동생 이사벨 도슨이 어느 날 갑자기 자살했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것들이 보인다고 해서 정신병동을 드나들기는 했지만, 동생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고 자살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안젤라는 동생이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 타살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장의 모든 증거는 자살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본업도 팽개치고 진상을 조사하던 안젤라는 어딜 가나 몇 번이고 우연히 마주......more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5/02/19 18:03
포스팅 포기했수? --;
Commented by russen at 2005/04/18 20:38
1. 미남과 추남의 기준은 무엇인가? 정의를 내려달라!
2. 불쌍하다는 자신을 기준으로 인가? 타인을 기준으로 인가?
3. 악마가 기분파면 천사는 현실파?
Commented by keelee at 2005/04/19 11:50
1. 객관적으로, 리브스君 너나 나보다는 잘생겼잖냐. ㅡ.ㅡ
(존심상하긴 하지만...)
2. 어쭈구리. 이게 군대를 안가봐서 이러나...
(이병들 봐라. 어디 안불쌍해보이는 놈들 있나.)
3. 그렇다고 봐야지. 천사는 언제나 신의 명령을 최우선으로 하니까.
(악마는 전략을 위해서라면 전술을 바꾸는것쯤은 언제나 가능하지만, 천사는 전략도 전술도 교본 그대로. ... 게릴라와 정규군의 차이...정도일라나?)
Commented by russen at 2005/04/19 17:49
신이...우리에게 먹을 자연을 주었다면 악마는 우리에게 요리사를 보내줬어.
Commented by keelee at 2005/04/20 00:07
요리사? 어떤?
개인적으로 악마가 우리에게 해준게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타락할 수 있는 자유? ...근데 문제는 그 '타락'이라는게 limiter가 없는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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